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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 network (비 네트워크) 새 소식 - 1000만 회원 돌파 및 반감기 본문
지난 2021년 3월 16일, 비 네트워크에서는 900만 회원 돌파 공지를 했던 바 있습니다. 이후 오늘까지 단 14일만에 100만명의 신규 회원이 추가로 늘어 이제 "1,000만명을 돌파"했다는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1천만 돌파 예측기간을 2주 이내로 잡았는데 정확하게 통계대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공지는 정말 여러가지로 굉장한 의미가 있는데, 하나씩 설명하겠습니다.
[ 이번 공지의 특징 ]
■ 반감기 도래
기존에 예고된 대로 1,000만 회원 돌파 시점에서 반감기가 찾아왔습니다. 이제는 기존 채굴효율의 절반으로 떨어진 상태입니다. 얼마전 포스팅으로 "얼마 남지 않은 기회를 잡아라" 라는 취지의 글을 올렸었는데요, 부디 흘려듣지 않고 단 며칠만이라도 기존의 효율로 채굴을 하셨길 바랍니다. 이제는 어쩔 수 없이 다시 절반으로 떨어진 효율로 진행하셔야 합니다.
■ 2단계 로드맵의 시작
이 또한 예고된 대로 회원수 1,000만명이 돌파 되면서 2단계 로드맵, 즉 phase2 의 막이 올랐습니다. phase2 에서는 KYC인증, 보안서클(파이 네트워크에서의 방패와 같은 개념)의 도입, 지갑생성 등의 계획이 들어있습니다. 이에따라 개발진의 이번 공지에는 "조만간 앱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이니 기다려달라" 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 회원수 증가 속도
파이 네트워크의 가공할만한 성장속도를 봐 오신 분들이라면 이번 비 네트워크의 회원수 증가 속도가 얼마나 무서운 속도인지 직감하실 것으로 봅니다. 개인적으로 "슈퍼카 뒤에서 전투기가 날아오는 격"이라 생각되는데요, 파이 네트워크가 현재 주간 평균 유입률이 10~15만명으로 예측되는 와중에 비 네트워크는 현재 주간 평균 50만명이 유입된 셈입니다.
회원 수가 900만을 찍었는데도 증가 속도가 계속 일주일에 50~60만명의 속도로 유입된다는 것은 사실상 어마무시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파이 네트워크와의 격차도 500만으로 좁혀졌습니다. 아직 파이 네트워크 만큼 확실하게 개발진의 이력이 검증되어 있지도 않고 로드맵도 상대적으로 불투명한데 오히려 더 빠른속도로 회원이 늘어난다는 것은 어쩌면 비 네트워크가 파이 네트워크를 넘어설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까지 갖게 만듭니다.
■ 아직 이 코인이 뭔지 모르시는 분들은 하단 링크를 참조하십시오.
■ 그래도 아직 대장은 이 코인입니다. 아직도 파이 네트워크를 모르시는 분들은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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